오르카 이런 버러지같은 먹튀 놀이터 땜에 다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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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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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르카를 이용했다가 먹튀를 당한 사람입니다.
솔직히 너무 창피하고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어요.
그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술을 마셨고, 분위기가 좋아서 스포츠배팅을 했습니다.
모든 경기가 맞으면서 170만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술값 걱정 없이 환전 신청하고 나갈 준비를 했는데 어쩐지 20분이 지나도 돈이 안 들어오더라고요.
가게에서는 계산하라고 재촉하고 있어서 다시 접속해 보니 이미 계정이 막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결국 친구가 대신 계산을 해줬고, 저는 정말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문자로 계속 홍보하길래 믿고 썼는데 이렇게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 줄은 몰랐습니다.
오르카는 환전 안 나오는 곳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너무 창피하고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어요.
그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술을 마셨고, 분위기가 좋아서 스포츠배팅을 했습니다.
모든 경기가 맞으면서 170만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술값 걱정 없이 환전 신청하고 나갈 준비를 했는데 어쩐지 20분이 지나도 돈이 안 들어오더라고요.
가게에서는 계산하라고 재촉하고 있어서 다시 접속해 보니 이미 계정이 막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결국 친구가 대신 계산을 해줬고, 저는 정말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문자로 계속 홍보하길래 믿고 썼는데 이렇게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 줄은 몰랐습니다.
오르카는 환전 안 나오는 곳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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