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30만원 먹튀 하면서 죄책감도 없나 봐요.
유즈
2024-09-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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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라는 사이트에서 130만원을 먹튀 당했습니다.
초반에는 환전도 잘 됐었는데, 갑자기 태도가 바뀌면서 환전이 막히고 결국 돈을 안 줘요.
작은 금액이 아니어서 충격이 컸습니다.
또 다른 사이트는 환전 요청을 하니까 양방 배팅을 의심하면서 계좌 내역을 캡처해서 보내라고 요구했습니다.
거짓말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협박까지 하네요.
결국 원금만 돌려주겠다는 말로 상황을 무마하려 했습니다.
원금만 주면 먹튀가 아니라는 식의 태도는 진짜 아니지 않나요?
초반에는 환전도 잘 됐었는데, 갑자기 태도가 바뀌면서 환전이 막히고 결국 돈을 안 줘요.
작은 금액이 아니어서 충격이 컸습니다.
또 다른 사이트는 환전 요청을 하니까 양방 배팅을 의심하면서 계좌 내역을 캡처해서 보내라고 요구했습니다.
거짓말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협박까지 하네요.
결국 원금만 돌려주겠다는 말로 상황을 무마하려 했습니다.
원금만 주면 먹튀가 아니라는 식의 태도는 진짜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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