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거의 깡패같은 운영진의 횡포와 함께하는 먹튀 사건
아단파시
2025-03-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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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렁뱅이 사이트에서 먹튀당하고 조롱까지 당했습니다. 계속 잃기만 하다가 남은 돈을 스포츠배팅 3폴더에 걸어놓고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확인해 보니 적중해서 당첨금이 50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본전이라도 찾았다며 안심했지만 로그인 자체가 막혀 있었습니다. 가족 방을 통해 관계자 연락처를 받아 사정을 이야기하니 돈을 줄 테니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믿고 기다렸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이었고 다시 연락했더니 욕설만 퍼붓고 모든 연락처를 차단당했습니다. 완전 깡패들이 운영하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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