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 남의 돈 먹튀 하는 게 제일 쉽다고 하네요.
레이
7시간 1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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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지인이 총판을 맡고 있다고 해서 믿고 먹튀인 줄도 모르고 활명수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원래 이용하던 곳도 있었지만 친구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옮겼죠. 처음엔 큰 문제 없이 이용했는데 최근에 바카라로 어렵게 5000만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환전을 신청하니 갑자기 저를 작업자로 몰아가더라고요. 돈 잃을 땐 조용하더니, 딴 돈이 크니까 입장을 바꾸는 모습에 황당했어요. 억울한 마음에 문의했지만 응답조차 없었고 결국 전액 몰수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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