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Meso) 당첨금 돌려 줄 생각이 없는 먹튀사이트의 만행!
괴기육수
2시간 1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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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라는 곳에서 40만원을 먹튀당해서 너무 불안하고 속이 상하네요. 며칠 이용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장난을 치네요. 남자 농구랑 배구로 8만5천원 배팅해서 올킬을 했고 40만원 환전을 신청했어요. 그런데요, 3일이 지나도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텔레그램 고객센터에 메시지도 보냈는데 읽지도 않더라고요. 하루 정도면 기다릴 수 있겠다 했는데 이 정도면 먹튀가 맞다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직장 동료에게 물어보니 이미 먹튀로 유명한 곳이라며 왜 이용했냐고 하길래 더 억울했어요. 결국 이 돈은 수업료라 생각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안전한 곳인지 잘 확인하시고 조심해서 배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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