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114 믿고 가입했는데 이렇게 먹튀를 때립니다.
치힝
1시간 2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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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라는 사이트를 6년 가까이 꾸준히 이용해 왔는데 결국 먹튀를 당했습니다. 평소처럼 충전하고 배팅을 했는데 그날은 90만원을 전부 실시간 경기에 걸었고, 운 좋게 210만원이 당첨됐습니다. 그래서 환전을 신청했더니,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경기 끝나기 전에 왜 배팅했냐며 억지로 꼬투리를 잡더라고요. 심지어 규정 위반도 아닌데 괜히 핑 돈 보내겠다며 협박까지 했습니다. 목소리도 어리고 말투도 거칠었는데 정말 분통이 터졌습니다. 수년 동안 문제없이 써왔는데 이런 일을 당할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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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N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