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아직도 이런 먹튀사이트가 활개 치고 다니네요.
파판
8시간 3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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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사이트에서 배팅했다가 먹튀 당했습니다. 당첨 후 환전을 신청했더니 갑자기 취소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텔레그램 아이디를 달라길래 알려줬더니, 뻔한 먹튀 사이트처럼 계좌 내역을 요구했어요. 그래도 참으면서 3일 치 내역을 힘들게 옮겨서 보냈는데 다른 사이트 입금이 있다고 트집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배팅 내역까지 보내드리겠다고 했는데요, 이번에는 단체방에 있었다고 또 억지를 부리더라고요. 그런 규정이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괜히 회원을 조롱하면서 몰아가니 정말 억울했습니다. 처음에는 예의 있어 보였는데 결국 저를 호구로 본 건지 계속 협박하듯이 굴어서 너무 기분 나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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