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인종 차별을 당했다고 합니다.
파사베지
2시간 4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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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프리킥 전담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한 이유가 인종 차별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실력 문제가 아니라 해리 케인 중심의 고정된 구조 때문이라며
손흥민은 10년을 허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케인의 낮은 프리킥 성공률에도 불구하고
전담이 유지된 점을 지적하며 프리킥은 감독도 건드리기 힘든 권력 영역이라고 하네요.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실력 문제가 아니라 해리 케인 중심의 고정된 구조 때문이라며
손흥민은 10년을 허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케인의 낮은 프리킥 성공률에도 불구하고
전담이 유지된 점을 지적하며 프리킥은 감독도 건드리기 힘든 권력 영역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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