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7년 만의 최악의 시즌 출발을 기록 중
거패
2시간 59분전
5
0
본문
토트넘 홋스퍼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리버풀전 결과에 따라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0-3 완패 이후 프랑크 감독의 입지가 크게 흔들렸는데요.
토트넘은 리그 16경기에서 승점 22점으로 11위에 머물면서 17년 만의 최악의 시즌
출발을 기록 중입니다. 성적뿐만 아니라 경기력도 문제인데요. 흥민이가 도망 잘 나온 거 같네요.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0-3 완패 이후 프랑크 감독의 입지가 크게 흔들렸는데요.
토트넘은 리그 16경기에서 승점 22점으로 11위에 머물면서 17년 만의 최악의 시즌
출발을 기록 중입니다. 성적뿐만 아니라 경기력도 문제인데요. 흥민이가 도망 잘 나온 거 같네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