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러다가 김현수, 박해민을 잃을 수 있습니다.
유메니
2시간 1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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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LG가 KBO 2차 드래프트에서 몇몇 베테랑을 보호 명단에서 제외했지만
아무도 지명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대신 투수 김주완, 김영준만 롯데로
이적하면서 전력 손실만 발생했습니다. 이거 때문에 내부 FA인 김현수, 박해민과
협상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팀 연봉이 이미 샐러리캡 한도에 근접한 상황에서
두 투수를 잃어 확보될 것으로 기대했던 4~5억원의 여유가 생기지 않아 협상이
난항에 빠진 거 라고 하는데요. 두 선수는 모두 다른 구단 관심을 받고 있어
LG는 둘 다 놓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도 지명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대신 투수 김주완, 김영준만 롯데로
이적하면서 전력 손실만 발생했습니다. 이거 때문에 내부 FA인 김현수, 박해민과
협상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팀 연봉이 이미 샐러리캡 한도에 근접한 상황에서
두 투수를 잃어 확보될 것으로 기대했던 4~5억원의 여유가 생기지 않아 협상이
난항에 빠진 거 라고 하는데요. 두 선수는 모두 다른 구단 관심을 받고 있어
LG는 둘 다 놓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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