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의 연봉이 강백호 처럼 삭감 될까요?
분홍존
2시간 4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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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 정규시즌 MVP로 5억원의 연봉을 받으면서
리그 최고 대우를 받은 KIA 김도영이 올해 잦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부진한 시즌을 보냈는데요.
타율 0.309, 7홈런, OPS 0.943으로 개인 성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장기 이탈로 팀은 8위에 머물렀습니다. KIA는 부상 재발 방지를 위해
일본인 트레이닝코치를 영입하면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다가올
연봉 협상에서는 강백호의 사례처럼 대폭 삭감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리그 최고 대우를 받은 KIA 김도영이 올해 잦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부진한 시즌을 보냈는데요.
타율 0.309, 7홈런, OPS 0.943으로 개인 성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장기 이탈로 팀은 8위에 머물렀습니다. KIA는 부상 재발 방지를 위해
일본인 트레이닝코치를 영입하면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는데요. 하지만 다가올
연봉 협상에서는 강백호의 사례처럼 대폭 삭감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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