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FA 미들블로커 이다현을 영입했습니다.
미노스
4시간 4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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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은퇴 후 전력 보강을 위해 FA 미들블로커
이다현을 영입했는데요. 현대건설에서 블로킹, 속공 1위를 기록한
이다현은 김연경의 조언과 미들블로커 출신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의
합류가 결정에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는데요. 일본식 디테일한 지도
방식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김연경의 공백을 인정하면서도 이제는
조직력으로 승부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는데요. 새로운 세터와의
호흡에도 자신감을 보이며 올 시즌은 전력이 평준화된 만큼 이변을
노리겠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자심감이 넘치는 모습이 좋네요.
이다현을 영입했는데요. 현대건설에서 블로킹, 속공 1위를 기록한
이다현은 김연경의 조언과 미들블로커 출신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의
합류가 결정에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는데요. 일본식 디테일한 지도
방식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김연경의 공백을 인정하면서도 이제는
조직력으로 승부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는데요. 새로운 세터와의
호흡에도 자신감을 보이며 올 시즌은 전력이 평준화된 만큼 이변을
노리겠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자심감이 넘치는 모습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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