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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6 신인 드래프트 진행했습니다.

홍은채
2시간 8분전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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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6 신인 드래프트를 열고 10개 구단이 신인 선수를 지명했는데요.
전체 1순위는 북일고 투수 박준현이 차지하며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했습니다.
박준현은 최고 157㎞ 강속구를 던지면서 고교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2순위는 NC가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 3순위는 한화가 같은 학교 내야수 오재원을
선택하며 투수 위주의 예상과 달리 야수들이 상위에 올랐다고 하네요. 부상 이슈로
밀린 양우진은 LG가 8순위로 지명했다고 합니다. 이날 전체 1라운드 10명 중
4명이 야수였고 총 1261명 중 110명이 프로 진출에 성공했는데 벌써부터
신인 선수들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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