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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배구 여자 신인 드래프트 한국도로공사가 또 1등

울만
11시간 22분전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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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KOVO 여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대 기대주 이지윤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됐다네요. 신장 188㎝ 미들 블로커인
선수인데요. U21 세계선수권 대표로 활약하며 블로킹과 속공 능력을 인정받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된다고 합니다. 드래프트는 추첨으로 순위가 정해졌고
도로공사는 3년 연속 1순위를 획득하는 행운을 누렸네요. 이후 페퍼저축은행이 김서영
IBK기업은행이 하예지, GS칼텍스가 세터 최윤영, 현대건설이 이채영, 페퍼저축은행이
리베로 정솔민, 정관장이 아웃사이드 히터 박여름을 각각 지명했다고 합니다. 기대되는
선수들이 이번에 많이 생긴 거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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