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드디어 2년만에 첫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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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5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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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팔꿈치 수술 후 2년 만에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는데요.
2023년 8월 이후 749일 만의 승리라고 합니다. 재활을 거쳐 점진적으로
이닝을 늘려온 오타니는 이날 처음으로 5이닝을 책임지면서 본인도
만족했다고 하네요. 이제 다시 이도류로 돌아왔으니 다저스 연승 배팅 갑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는데요.
2023년 8월 이후 749일 만의 승리라고 합니다. 재활을 거쳐 점진적으로
이닝을 늘려온 오타니는 이날 처음으로 5이닝을 책임지면서 본인도
만족했다고 하네요. 이제 다시 이도류로 돌아왔으니 다저스 연승 배팅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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