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거액주고 데려왔는데 시즌 1달 남기고 부상
울릭크
2025-02-19 14:47
12
1
본문
LG 트윈스에서 장현식을 오른손 불펜 투수로 데려왔는데요.
시즌 1달 남겨 놓고 길 걷다가 미끄러져서 오른쪽 발목에
염좌가 생겼다고 하네요. 52억이나 받아 먹고 왔는데 큰일이네...
시즌 1달 남겨 놓고 길 걷다가 미끄러져서 오른쪽 발목에
염좌가 생겼다고 하네요. 52억이나 받아 먹고 왔는데 큰일이네...
댓글목록1
감정소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