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가 한화로 가면서 손아섭이 난감해졌습니다.
이스라
5시간 1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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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가 이번에 한화와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을 했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지명타자로 나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한화의 지명 타자인
손아섭 입지가 줄어들 거라고 하는데요. 게다가 38세인 손아섭은 이미 전성기가
지나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한화 입장에서도 계속 데리고 있을지 고민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지명타자로 나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한화의 지명 타자인
손아섭 입지가 줄어들 거라고 하는데요. 게다가 38세인 손아섭은 이미 전성기가
지나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한화 입장에서도 계속 데리고 있을지 고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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